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E 트리플파이 10 (문단 편집) === 선굳음 === [[파일:UE 트리플파이 10 선굳음.jpg]] 네 번째 문제는 기본 케이블 사용 시 날씨가 춥거나 신체에서 나오는 기름을 많이 먹으면 선재가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것으로, 이는 소재 자체의 문제이며 내구성 문제는 아니지만 사용 중에 매우 거슬리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용을 방해하는 문제이다. 기온이 낮을 때 야외에 끼고 나가면 '''내가 지금 이어폰을 끼고 있는 건지 철사를 감고 있는 건지''' 싶어지는 정도(...) 호환되는 커스텀 케이블을 사서 바꿔 끼우면 되므로 상대적으로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중국에서 발매된 TF15나 UE가 나중에 발매한 신형 기본케이블, vi케이블은 피복의 소재가 달라 선굳음이 발생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